오늘의 낙서 2013/12/23 오늘은 여기저기 전화하는 시간이 좀 길어서 그 사이에 긁적긁적 낙서를 하고 있었다. 따악이 이걸 뭐라고 하긴 그렇다만 뭐 손이 가는 데로 그린 거니까. 일단은 어떤 주거형태라고 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