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인동의 집

2014.6.3

통인동의 집. 시간이 지나면 혹시나 하는 이야기가 있어서 설비도를 한 장 드리러 통인동의 집에 다녀왔다.

그 집을 보고 싶다고 하는 손님들도 계시고 해서, 들어가서 이야기를 좀 하다가 손님들이 오시고 밥도 먹고.

비가 오는 날의 중정이라는 것이 이리도(라고 해도 설명을 할 방법은 없지만) 사람을 차분하게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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