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LWARE Showroom 06

공사는 조금씩 진행되고 있다.  전체를 뜯어내고 나서도 노출되는 천장부분과 깔끔하게 마무리할 벽은 방수석고보드로 덮어주는 작업을 한다. 덮을 거 왜 뜯냐 같은 배고플 거 왜 먹냐 식의 농담이 계속되지만 일단 사인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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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 의 보호안경이 뜯어낸 창틀에 나란히 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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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 귀퉁이에 모아놓은 이기사의 공구 박스들. 저걸 오토바이로 나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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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들은 깨끗하게 방수 석고보드로 덮고있다. 아직 창틀도 오질 않았는데 공사를 거꾸로하는 감은 있지만…창틀 언제 오나….현장은 이런저런 사람들이 조금씩 왔다 갔다 하고 있고, 이&윤이 소량 다기능의 작업자로 활약중이다.왼손은 거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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