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을 옮겼다 (그것도 꽤 이전에)
홍대 사무실에서 청담동 사무실로 아틀리에를 옮겼다
역시 사무실은 옮기기전까지 완성되지 않는다와 사무실은 내가 꾸민다 라는 것을 실천하고 싶었지만, 역시 체력과 시간의 문제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지금은 안정적으로 앉아서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 누가 놀러와도 커피 정도는 대접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선반짜기만은 스스로 (+윤기사의 도움) 의 힘으로 해결 할 수 있었고 이제는 쓸모없는 하드웨어를 정리하는 일만 남았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