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새로 한 주가 시작되었지만 요일이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다, 회사를 다니고 있는 것도 아니라서 월요병이라고 하는 스트레스는 없다.

집에 서 어둑어둑하게 해두고 스텐드만 켜서 스케치북과 노트북을 펼쳐놓는다.

역시 스케치북과 노트가 펼쳐져 있을때는 마음가짐이 약간 달라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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