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쓰고있던 몰스킨 스케치북이 이제 진짜 5장정도 밖에 안 남았는데, 이제 결단의 시간이 왔나하는…

최고의 후보는 좌우로 펼치는 아무런 줄이나 그리드 없는 작은 몰스킨. 결국 이걸 쓰다가 큰 걸 쓰다가 다시 작은 넘으로 바꾸다가…이런 반복이 계속되는 듯.

뭐 딱 마음에 드는건 없지만 차선이랄까…다 쓰고나면 다시 바꾸면되니까 뭐 라는 식으로 벌써 몇년짼가…

아 얼마전에 발견한 다이어리 혹은 수첩을 DIY하기 위한 사이트를 링크해둔다. 언젠가 해 볼 날이 오겠지.

http://www.diyplann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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