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인동의 집]오늘의 현장

아 그러고보니 지난 주 토요일에 상량식을 했습니다.

사진은 상량문에 기름을 붓고 뚜껑을 덮기 직전 모두가 헌번 찍어보겠다고 달려들어서 얼껼에 저도 한컷 ㅎㅎㅎ

돼지도 기분 좋게 웃고있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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