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인동의 집]오늘의 현장 2013/06/17 아 그러고보니 지난 주 토요일에 상량식을 했습니다. 사진은 상량문에 기름을 붓고 뚜껑을 덮기 직전 모두가 헌번 찍어보겠다고 달려들어서 얼껼에 저도 한컷 ㅎㅎㅎ 돼지도 기분 좋게 웃고있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2 comments
헤에. 신기하네.
와~ 돼지 웃는 아이로 잘 골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