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서


시노노메 가던길. 시부야에서 에비스까지의 사이쿄센.

시부야에서 에비스까지라면 지난 몇년간 매일 지겹도록 다니고 또 요즘도 꽤 자주 가는 구간이라 휴일엔 꼴도 보기 싫지만, 폭풍 같은 바람이 몰아치던 날 큰 그림들고 어슬렁 어슬렁.

1 comment
  1. 비디오를 보고 있자면 폭풍 같은 바람은 커녕 아주 평온하게만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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