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가 끝나고 목업(mockup:木業아님)재료를 사러 와서, 이것저것 둘러보다 새로운 재료로 만들어서 편하고 좋은재료가 뭐 없을까 생각하느라 어슬렁거리고 시간을 보내고있다.
목업이니까 뭘로 만들어도 상관없고 스터디만 하면 되는데다 재질은 이미 어느정도 정해져있고 마지막에 조정만 하면 되는데 말이다.
물론 생각을 하는데 편하게 가공하기 쉬운 재질이면 좋겠다거나, 전체적으로 강도가 좋아서 섬세한 작업을 하기 좋아야겠다거나 하는 요구 사항은 있지만 이제까지 써왔던 재료가 그런게 안되는 것들도 아니고 말이다.
그렇게까지 섬세하게까지 스터디하는것도 아닌데 단지 어슬렁 거리고 싶었나 해서 있는 시간 바아짝 어슬렁거릴 셈이다.
2 comments
아, 목업이라는 단어가 여기서도 나오는구나! @.@ 원래 이쪽에서 흘러들어온 말이였나부다~
아무래도 그렇지않겠어? 그동네 용어가 어디선가 차용해서 쓰는 말들이 많으니까…근데 그동네 목업은 좀 변질된듯. 그냥 시뮬이라그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