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타미의 집이 완공되었습니다. 집은 완성이 완성이아니라 집주인의 손에 들어가면 또 새로운 시작이 되는거니까요 .
아타미의 집 준공!!
드디어 아타미의 집이 완공되었습니다. 집은 완성이 완성이아니라 집주인의 손에 들어가면 또 새로운 시작이 되는거니까요 .
10 comments
와 진짜 멋져요. 쿵쿵 뛰는 심장 소리만 들려요. 넋놓고 한참 봤네. 씨즈짱 진짜 최고야.
포스팅 기다렸습니다! 와와와~~~ 땅 파는 사진 본 것이 엇그제같은데… 집이 너무 훌륭함미다. /(ㅠ0ㅠ)/
계단을 오르내릴 때,두근두근… 수납할 때도 두근두근…
그리구 하얀 타일 욕실과 하얀 사각의 사기(?)욕조…
@진 으흐흐 캄솨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쵝오죠! ㅋㅋㅋ
@Rin 포스팅을 기다리기까지 하셨다니!! 그런줄도 모르고 게으름 피느라 사진이 늦었습니다. 평범하고 익숙한 집이 될때 더 좋은 집을 지을려고..마음은 일단 먹었습니다!
見た見た見たものじゃん！시즈상。전세계약금 10엔에 주세여。
もうちょっとあるじゃんか！ 근데 내집도 아닌데 전세계약은..촘…
짝짝짝!!
오~~~~~~~~~~~~~~~~~~~~~~~~~~~~~~~~~~~~~~~~ 드뎌!
깔끔 수납이 여기저기 좋구나~! 디테일 좋아~
오늘 자세히 보니…현관 입구에 공중부양 계단 촘 괜찮은데?
집안도 공중부양 계단이랑 공중부양된 선반 덕분에 공간 활용이 더 좋아지는가 보구나~!
일단 수납은 많은데 짐이 워낙많아서 버린다고 버리긴했는데 말이다 으흐흐흐
다 좋은데, 건물 밖에 파이다.
지금 보니까 미닫이로 방이 분리될 수 있는 것이군요.다다미 쪽이요.호오.로보트같아요!좋다!
@면강성 ㅋㅋ 형집은 다르게 해주께요!!
@Rin 네 바깥방에 누가오면 침실은 안보여주고싶다고 해서.. 그래서 입구도 2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