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ebond III 2012/10/19 목공용 본드라고 하면 역시 흰색 오공본드가 제일 가격도 싸고 편의점에서도 팔고 있을만큼 간단히 손에 넣을 수 있지만 타이트본드를 일단 쓰는 순간 이게 또 인간이 간사한지라 자꾸 이쪽으로 마음이 기우는게 사실이다. 뭐 예전에 비하면 인터넷에서 살 수 있으니까 이걸 귀찮다고 할만한 것도 아니고, 가격이야 차이가 나지만 본드의 사용량이라는게 생각보다 많지 않으니까….라고 타이트본드3을 찬양해본다!
2 comments
피부에 바르지 말고 나무에게 양보해라… 클난다~
피부에 완전 양보 할 뻔 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