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op 팬을 위한 샴푸 걸이의 설치

삼푸와 바디클린저가 그렇게 한참을 바닥에 있었다.모자이크 타일로 만들어진 샤워실 바닥에 -물론 선반이나 수납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 한참을 놓여있었다.
놓여있었다기 보다는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그럼 대충 이쯤인가…같은 느낌으로 자리를 잡고 있었다.
오늘 드디어 샴푸들이 벽에 걸렸다.aesop-1024x725
기본적으로는 이솝(Aesop)의 제품들에게 맞추지만 샴푸병들 구멍이 다 거기서 거기라 적당히 맞아 들어가는 제품도 있는 법. 이제 병 바닥이 물때가 끼는 일은 없게 되었다.

2 comments

    1. 이게 사진에도 보이지만 아베다가 진짜 딱맞다. 이솝보다 아베다가 더 유격없이 딱맞아! 그런 의미에서 집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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