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2011/12/23 1층아저씨 도라야키 지금 사는 집은 3층에있다. 1층에는 일본과자점이 있고 2층에는 과자점 주인할아버지네가 사는데, 매일 한결같이 문을 열던 과자점이…
연말의 음악 2011/12/14 연말이라고 그러는 건지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몇가지 듣고 싶었던 앨범이 타워레코드에 줄을지어 등장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Red hot chilli…
계절이 바뀌는 감 2011/12/05 도쿄는 서울보다 겨울이 따듯한데다 늦게 찾아오는 기분이어서 아직 가을과 겨울사이다. 어제 어머니가 한국에서 감을 반쯤 말린걸 보내주셔서 질겅질겅…
재료쇼핑의 고민 2011/12/02 회의가 끝나고 목업(mockup:木業아님)재료를 사러 와서, 이것저것 둘러보다 새로운 재료로 만들어서 편하고 좋은재료가 뭐 없을까 생각하느라 어슬렁거리고 시간을 보내고있다.…
사이렌이 울렸다. 2011/12/01 아침에 묘한 사이렌소리가 들리면서 부스스 일어났다. 동네 방송이 사이렌소리를 섞어서 희미하게 무언가 알리려고 하는 의도였나본데. 제정신이 아닌데다가 이미…
지난 지진후에 2011/11/29 지난 지진후에 집에 쌓아두었던 식량중에 몇개는 이미 먹어치워서 없어지고, 어쩌다보니 먹기싫어하는 것들만 비상식량이라고 잔뜩 남아있는 상황이 왔다. 다시…
계절이 바뀐다 2011/11/28 계절이 바뀐다는 명백한 증거가 나무를 장식한 조명이라니. 도쿄의 겨울 혹은 연말은 겨울의 일루미네이션으로 시작된다. 10월의 마지막 호박덩어리 장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