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허물다

살던 집을 허물고 새로운 집을 지어서 들어가는 건, 그냥 멀쩡한 이사와는 다르다. 장소는 지금 이곳 그대로이지만 새로운 공간이…

옛날사진

슬슬 아타미집의 해체를 위해서 이사가 시작되었다. 55년간 살던 집의 살림이란 반은 버려야하는 것들이고 반은 돌아보게 되는 것들이라. ↓사진은…

천공률?

건축법에는 사선제한이라는 게 있는데. 도로의 폭에 따라서 건물의 높이를 제한해서 도시환경을 좋게하자가 그 목적이다. 목적이야 좋지만 그래서 건물이…

기계

최근 집구석에서 꽤 큰 나무기계를 만들고 있다. 이게 나중에 문짝을 통과 못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사이즈로. 물론 늘…

뭘먹었지

한국에 가기전에 이것저것 먹자며 리스트(라고 할 것도 없지만)를 만들었다. 15개의 항목중에 결국 먹은건 3개 정도지만, 뭐…워낙 바빴던데다 설도…

잠시의 귀국

이번 한국행을 3줄요약하자면 마음은 고맙지만 그만 먹을게요. 깨우지 마시오. 있던 정마저 떠나지. 가 되겠습니다. -마음은 고맙지만 그만 먹을게요.…

귀국

가까운 나라지만 일본도 외국이라고 잠시 한국에 들어왔더니 이미 피곤하다. 뭐 그동안 못 먹었던걸 먹는건 좋다만 그걸 먹는 행위…

일요일의 시작

3주만에 아침부터 일어나서 아타미를 갔다왔더니 여엉 피로가 풀리질 않는다. 아마 오며가며 6시간은 줄창 떠들어댄 탓이겠지만 말이다. 저녁쯤 집으로…

나무늘보

요즘 뜬금없이 나무 장난감을 생각하고 있는데. 테마가 동물원이다. 나무늘보가 그 메인인데(응?) 나무늘보라고 어릴적에 본적은 있어도 요즘은 TV나 사진으로…

오늘의 회의

오늘 아침부터 키무라군과의 회의로 둘이 앉아 끄적끄적 ”여기 창문이 좀 더 큰게 좋지않겠어?” 같은 대화가 이어지고, 그럼 여길…

삽질의시작

단지 크리스마스와 시기적으로 맞았을 뿐이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일단 질러보자 싶어서 모터와 모터드라이버 등등을 사질렀다.미쿡에서 배송은 시간이 좀 걸려요.~같은…

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렇다고 뭐가 달라졌습니까! 하던데로 쭉 갑니다. 고고!!